서울시내버스혹은 인천시내버스,경기도 일반버스등은 버스음성광고를 진행하는데 정류장을 기준으로 정합니다.
도로위 한개의 정류장을 정해서 그 정류장을 하루에 몇대의 서울시내버스가 지나가는지를 파악한 회수를 기준으로 견적도 나가고 to여부도 체크합니다.
다른 광고가 이미 진행중이라면 내 광고는 불가능 하겠죠?
버스 음성광고는 보통 6개월이상의 장기간 광고를 권유하며, 항상 타고다니는버스에서 매일 그 구간을 지날때 나오는 홍보 맨트를 듣는다면 그 승객들은 뇌리에 각인해 둘것입니다.
청각을 통해서 전달되는 맨트는 그 기억 효과가 대단하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.
문제는 버스 승객만을 대상으로 하는광고이니만큼 승객 구성원이나 광고 진행할 정류장 선정에 신중을 기하여야 하겠죠~
역세권이나 큰 사거리등은 인기 지역입니다.